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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권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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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골제 화보. * 마음은 가득한데 멀기만 하여라.
삼산은 반락
2008.01.30
장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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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은 반락 삼산은 반락 청천외요 이수중분은 백로주로구나 저기 떴는 저 구름은 무슨 비바람이 불어올까 가노라 간다 내가 돌아간다 임을 따라서 내가 돌아간다 치어다 보느냐 만학은 천봉이요 내려 굽어 보니 백사지로 구나 심청이는 자기 부친 이별하고 죽으려고 가는 길이로다 정이라 하는 것을 아니 줄려 하였는데 우연히 가는 정은 어쩔수가 없네 만나보니 반가워라 이별을 어이해 이별이 되려거든 왜 만났던고 저기 떴는 저 구름은 무슨 비바람 품어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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