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불(디카시 2008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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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먼저 온다.
가장 강한 것이 가장 먼저 들이닥친다.
끝내 기다리지 못하고 덤빈다..
그냥 덤비는 것이 아니라 온몸을 떨며 덤빈다.
참말로 활활 타버리고 싶을 때 있다.
가장 강한 것이 가장 먼저 들이닥친다.
끝내 기다리지 못하고 덤빈다..
그냥 덤비는 것이 아니라 온몸을 떨며 덤빈다.
참말로 활활 타버리고 싶을 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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