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지 첫 방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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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란 말보다 <첫>이란 말을 저는 더 좋아한답니다
빼곡히 들어찬 자료들이 클릭하는 손끝을 설레게 하는군요
시인의 앨범이 인상 깊습니다
감춰두었던 것 뒤져보는 재미도 특별하지요
며칠은 돌아다녀야 구석구석 볼 수 있겠네요
건필 건승을 빕니다
* 장종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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