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페이지 정보
본문
세번째 계절이 바람에 일렁일렁 파도치는 황금들판.
스쳐간 흔적이 네번째 계절을 부풀려 오겠죠.
웅크리고 또 숨어들어야 할 그 시간.
우리는 아니,
나는 얼마나 또 떨어야만 할건가.
세월을 이고 뛰는 선구자들아!
제발 삼세번만 하자꾸나...
네번째는 흔적으로...
리토피아 장 주간님.
흔적없는 사랑 어디 없을까요?
스쳐간 흔적이 네번째 계절을 부풀려 오겠죠.
웅크리고 또 숨어들어야 할 그 시간.
우리는 아니,
나는 얼마나 또 떨어야만 할건가.
세월을 이고 뛰는 선구자들아!
제발 삼세번만 하자꾸나...
네번째는 흔적으로...
리토피아 장 주간님.
흔적없는 사랑 어디 없을까요?
- 이전글값진 꿈으로 03.12.31
- 다음글좋은 일하고 갑니다. 03.09.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