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한반도
장종권 작품세계

기념시

문명은 어머니의 손처럼 아름다워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장종권
댓글 0건 조회 3,416회 작성일 02-05-20 00:57

본문


문명은 어머니의 손처럼 아름다워라
--대우자동차 정비부품총괄 「고객사랑」지 신년축시


문명은 어머니의 손처럼 아름다워라
고향으로 달리는 성급한 마음 싣고
차창 밖에 날리는 함박눈처럼 따스하여라
나는 어디에 있어도 그대의 과학을 만나노니
그대는 언제나 우리와 사랑으로 만나고 있어라

정축년 새 아침을 그대는 신뢰로 열어다오
겨울 세찬 바람이 바다를 건너와 준령을 휩쓸어도
우리는 정상에 올라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노니
그대 열린 미래의 놀라운 세계를 꿈꾸며
나 그대 곁에 편안한 자세로 항상 있어라

고객은 신앙처럼 그대에게 군림하여라
그대의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하여
그대와 그대의 과학과 그대의 문명은
새 아침에도 뜨거운 환희로 피어나리니
고객사랑은 변함 없는 그대의 비전이어라

아직도 너그러운 고향 마을에는
밥 짓는 저녁 연기 여유있게 피어오르고
다 늙으신 아버지 어머니의 흙 묻은 함박웃음이
백년이라도 천년이라도 기다리고 계시네
그대 이런 세상의 귀한 빛이 되어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