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종권 댓글 0건 조회 4,810회 작성일 01-12-24 04:10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애들은 어딜 가나 똑같다 그것은 어른도 마찬가지다 공지천 둑길에서 노는 아이야 계집아이 치마 밑에 머리를 들이밀고 뭘 보니 아, 세상은 따분하여라 즐비한 사랑이 공지천에 빠진 뒤에 그것이 씨가 되어 너희가 있느니라 이전글바 다 01.12.24 다음글몸 살 01.12.2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