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한반도
장종권 작품세계

평가

Total 20건 1 페이지
평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
촉촉한 논두렁의 풀섶을 헤치면서(손현숙 시인, 웹진 광장)
운영자 3780 09-02
19
질곡(桎梏)과 잔혹(殘酷)울 너머서는 법; 시의 힘(백인덕 시인, 시와경계)
운영자 3964 09-02
18
그물망 속의 물고기(뉴욕신문 신지혜 시인)
운영자 4055 09-02
17
고명철|‘작은 우주’의 소리와 ‘성찰의 눈’―장종권의 호박꽃나라/아라문학 창간호
운영자 4287 03-11
16
<서평> 장종권 시집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미네르바 2010년 가을
장종권 4444 02-03
15
알레고리의 등가물(서승현 시인, 시와사람 2010년 가을호)
장종권 4700 12-08
14
시를 가로지르려는 ‘시’의 극한(極限)의 경계(境界)들/백인덕
장종권 4395 09-10
13
꽃이 그냥 꽃인 날에 서평/강경희/리토피아 21호(2006 봄)
장종권 4467 09-06
12
진순애의 시인들의 자화상 중에서/리토피아 34호 계간평
장종권 4406 09-06
11
심연 혹은 근원 탐구를 위한 시적 모색의 두 양상/김유중
장종권 5147 06-09
10
<시집해설>사유의 저수지에서, 시로 낚아 올린/김남석
장종권 5062 03-28
9
<시집서평>유심(有心)과 무심(無心), 그리고 사유로 거듭난 서정의 미학(다층 강원갑)
장종권 5305 01-16
8
<시집서평>아산호 가는 길(리토피아 2006년 봄호, 강경희)
장종권 5373 01-16
7
<기타평문>장종권 시인과의 인연(내항 정승렬)
정승렬 5961 06-15
6
<기타평문>웅숭 깊은 의리의 사나이(백우선)
백우선 599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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