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뮨학상(우수상)-'가끔가끔 묻고싶은 말'(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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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종권님의 댓글
장종권 작성일
이 시집은 도서출판 인화의 이진산 사장이 만들어 주었는데, 고맙게도
성대 문인들의 모임인 '행문회'의 어르신들께서 가상히 여기시고, 열심히 쓰라고, 상을 선물로 주셨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인생의 여러 맛 중에서 돈맛보다 더 오래 가는 신기한 맛은 역시 인간끼리의 관계에서 얻는 맛이다. 그러나 사실 나는 돈맛을 본 적은 없다. 그러니 이 말은 분명 거짓말일 것이다.